NEWMAD 완벽을 넘어선 새로움, 뉴노멀이 되다
테라스와 한강 조망
지난 4월 기 분양했던 뉴노멀 오피스텔 뉴매드!가 11월 남은 호실에 대한 추가 분양을 합니다.대치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195-1 35필지이며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컨셉은 독특하게 잡았었습니다.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한 마포1-28 정비구역 분양 오피스텔 254실 중 45실이 지난 4월에 분양을 시작했고 남은 물량 19세대에 대한 분양을 합니다. 주변 교통 환경은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. 마포역 초초역세권이고 인근 직장 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보이고 마곡이나 강남으로의 출퇴근은 너무 좋은 입지인 것 같습니다.전세대 복층구조로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마련된 것으로 보여지며 타입별로 구조가 상이해서 취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또한 테라스가 있는 호실의 경우, 한강 조망도 확보된다면 거주 만족도 또한 높을 것 같습니다.
마포에 직장을 둔 수요자
모집공고 기준일은 2022년 11월 25일, 2022년 11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으며 발표는 12월 7일 이루어집니다. 금번 공급 대상은 1군 1타입과 2군 3타입으로 나뉘며 인당 각 다른 군에 청약이 가능합니다. 당첨자 발표일은 2022년 12월 16일이며 계약일은 22년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상당히 빠르게 진행됩니다. 본 오피스텔은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로서 분양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가 제한됩니다. 하지만 오피스텔인 만큼 10% 계약금 이외에 이자 후불제로 중도금 60%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완공되는 시점에 나머지 30%만 준비하면 됩니다.
누구나 청약
분양광고일(2022.11.25.)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은 청약이 가능합니다. 청약신청은 각 군별 1인 1건(최대 2건)만 청약이 가능합니다. 동일인이 군별 2건 이상 중복 신청하는 경우 청약신청 모두가 무효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. 아파트 청약과는 다르게 오피스텔은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. 초기 계약금 10%가 1억이 넘기 때문에 현금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과 소득이 있으신 분들이 청약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.
마용성중에 하나
공급 위치 :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195-1외 36필지
공급 규모 : 아파트 지하 7층~지하4층, 지하3층_지상20층 1개동으로 지어지며 분양 254실 중 19실
입주 시기 : 2025년 3월
공급 대상 : 1군 G타입 2세대, 2군 D타입 13세대, E타입 3세대, J타입 1세대
공급 금액 : 1군 G타입 전용 45타입 이 10억대, 2군 E타입 최고가 18억입니다.
마포역에서 도보로 가능하고 한강이 보일지도
해당 오피스텔은 5호선 마포역 도보 1분 컷에 위치하며 마포대교북단을 이용해서 강남, 강북, 여의도, 마곡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공덕역 위쪽 서울 서부지방검찰청, 지방법원, 마포경찰서 등 일자리가 풍부합니다. 서울마포초등학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, 직장인 수요 및 신혼부부 임차 수요는 풍부할 것으로 보이는 입지입니다. 입지 뿐아니라 상품면에서는 선큰 가든과 프라이빗 다이닝룸, 미즈니스공간과 5성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 세대 한강 럭셔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으니 한강 조망이 가능한 호실의 경우 충분하게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
주변 오피스텔과 잘 비교해 보길
2022년 8월 완공된 오피스텔 나루의 경우, 전용 68타입이 13억정도에 매물이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와 있습니다. 오피스텔 나루의 경우 조금은 역에서 멀지만 한강 조망이 확보된 곳으로 프리미엄은 보장된 오피스텔입니다. 그에 비해서 <오피스텔 뉴매드>의 경우는 초역세권이긴 하나 일부 호실은 정면으로 한강 조망이 어려울 것 같으며 비스듬하게 조망권이 있을 것 같습니다. 가격적으로만 비교했을때 2군 65-75타입이 15억에서 18억까지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약 2~5억 정도가 오피스텔 나루보다 비싼것으로 보여집니다.
<오피스텔 뉴매드> 마포라는 지역적인 장점과 초역세권 직주근접이라는 프리미엄은 물론 두 말 할것 없으나 가격적인 면에서 조금은 높은 허들이 존재하고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어떤 가치로 받아들여질지는 청약 경쟁률을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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